기력은 늘지 않으면 준다. 정지되어 있는 일은 없다.

바둑은 묘수를 두어 이기는 경우보다, 악수를 두어 지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좋아하는 수는 커 보인다.

기력은 반드시 수일기라고 할 수는 없지만, 수읽기가 약하면 기력이 강할수 없다.

상대의 돌이 떨어질기가 무섭게 곧 따라 두는 것은 좋지 않다.

약한 사람은 자기가 유리한 곳에서도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

기풍의 장점과 단점은 이웃이다.

어는정도까지는 책을 읽거나 직접 지도를 받음으로써, 자동차를 탄 듯 기력 향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 앞은 자동차로 갈 수 없는 험한 산길이다. 자신의 발로 걸어 올라가야 한다.    



<먼저 50집을 짓는 사람은 반드시 진다. 선작오십가자필패(先作五十家者必敗) >

- 방심이나 교만은 사람을 망친다.


<사귀생 통어복이면 필승>

-격언 모르고 바둑 두지 말라는 말이 있을 만큼 바둑과 관련된 격언은 많으나, 그 중 가장 유명하고 실용적(?)인 것을 꼽으라면 아마 열에 셋은 위의 격언을 떠올릴 것이다. 간단히 말해 네 귀에서 집을 내고(사귀생), 상대가 중앙에서 집을 내지 못하도록(통어복)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뜻이다.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에 殺他라 >

- 내가 살고 나서 상대를 잡으러 가라는 뜻.



<바둑은 조화다.>

- 오청원



<바둑에서의 기술은 거울을 닦는 것이고, 거울 자체가 빛을 발하는 것은 정신이다. >

- 오청원




<流水不爭先(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

- 다카가와 九段(당나라의 왕적신이 처음에 말한 것으로...)


<목숨을 걸고 둔다. >

- 조치훈 九段


<바둑에 진 사람의 제한시간이 남은 것을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 조치훈 九段



<앞으로 나아가다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벽이 나타난다면 그 벽에 손톱자국이라도 내고 물러나와야 한다. >

- 조치훈 九段



<바둑이란 나무위에 돌을 놓는 것이다. >

- 서봉수 九段


<바둑의 신과 바둑을 둔다면 3점에 두겠다. 그러나,목숨을 걸고 두라면 4점에 두겠다. >

- 오청원 선생님과 그 제자인 임해봉 九段(임해봉은 한점씩을 줄여서 말함.)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자이다.>

- 기타니 九段


<내가 초반에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여 바둑을 그르쳤다면 상대방도 종반에 큰 실수가 나올 수도 있으므로 바둑은 던질 필요가 없다. >

-사까다 에이오 九段


<바둑은 슬픈 드라마다>

- 사까다 九段




<愼終如始(신종여시) 끝까지 삼가길 처음과 같이 하라.>

- 노자의 도덕경.


<수나누기>

모양의 비교를 통해 착점의 효율을 알아볼 때, 수순의 전후를 무시하여 비교하는 방법. 한 번 놓인 돌은 계속 놓여 있게 되므로, 상대의 돌은 중복시키고, 나의 돌은 최대의 위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바둑의 기본 전략이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수나누기'이다.
근대 바둑 초창기에 나타나 일부 바둑 천재들이 사용한 '수나누기'의 수법에 다른 기사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고 한다. 요즘에는 아마추어 고수들도 사용할 정도록 매우 일반화된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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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홍순선 05-13 수나누기 이론을 처음 창안한 사람은 슈우사쿠(고스트바둑왕에도 나오는 전설적인 바둑천재)의 스승이었던 도사쿠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사쿠는 당시 부분에 치우쳤던 바둑을 전체적인 시각으로 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으며 13단으로 불릴 정도로 탁월한 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