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에 열중하다 보면 자연 시간을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염려하시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그러나
바둑교육으로 집중력이나 수리력, 침착성, 창의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바둑을 잘 두는 아이치고 성적이 나쁜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2007년 5월 서울강서구 고등학생 (외고포함)을 대상으로 한 사교육 관련 설문조사를 보면,
내신 1등급 수준의 학생중 40% 이상이 바둑 9급이상의 기력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또한 바둑을 시작한 시기를 보면 유치부 시절에 시작했으며,
바둑을 배우는 시기에는 특별히 수학관련 사교육을 별도로 받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으로 응답하였습니다.


한편 일본 문부성 자료에 의하면...

바둑을 두면 뇌의 신경세포를 전체적으로 넓게 사용하게 되어
신경세포간의 연결을 좋게 만들어주므로 머리가 좋아지게 되어

바둑 실력이..
15급 정도면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과정을,
13급 정도는 3,4학년 과정을,
9급 정도면 초등학교 수학 전 과정을,
7급 수준이면 중학교 과정을,
5급이면 고등학교 과정을,
2급이면 대학교 수준의 수학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우리 나라 대학에 바둑학과가 생겼고, 군포의 흥진초등학교에서는
바둑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해 전교생이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고교 교과과정에 바둑이 처음으로 정식 선택 과목으로 채택돼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