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춤을 추는 여자

 

한 직장인이 새로 이사를 왔다. 새로운 마음으로 짐을 풀고 있는데

옆집 주택에서 어떤 여자가 짧은 복장으로 광란의 댄스를 추고 있는게 아닌가?

직장인은 거기서 한참을 웃다가 마저 짐을 풀고 회사에 갔다.

다음날 직장인은 그 곳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여전히

춤을 추고 있었다. 남자는 한겨울에 춥지도 않나?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그 여자 얼굴이 궁금해서 마침 새로산 망원경으로 보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자리에서 기절을 하고 말았다.

 

그여자는 춤을 추는것이 아니라 천장에 목을 매달고 바람에 의해 이리저리 흔들린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