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우유에 탄 멜라민으로 인해 어린 유아들의 신장결석에 걸리고 중국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에서 만들어진 유제품과 유제품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진 과자나 식품을 수입하는 여러 나라가 현재 중국산 제품에 대해 강도 높은 식품검사와 수입중단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있는 가정주부들은 안전한 먹을거리가 없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실례를 들어 보통 직장인이 하루내내 먹은 식품이나 음료에 대해 원산지를 분석한 내용이 있더군요. 회사에 출근하면서 아침대신 먹은 "채소 음료와 김밥"에는 중국산 쌀이나 중국산 채소 원액이 들어있고 점심에 먹은 비빔밥에는 중국산 고사리와 김치에 사용된 양념에는 중국산 고추가루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저녁 회식에 먹은 소고기 역시 호주산이나 미국산 소고기이며 딸려나온 마늘도 원산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합니다.

이처럼 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식품과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먹는 급식에도 건강에 좋지 않은 재료들이 사용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마트에서 식품을 사용할 때 어떤 방식으로 구입하시는지요? 아마 대부분이 포장용기에 기재가 된 원료나 성분들이 무엇인지 어느나라에서 수입한 건지 우선보게 될 것입니다. 이왕이면 외국에서 수입한 원료나 성분들이 사용된 제품보다는 조금 더 신경써서 만들어진 국내 제품을 구입할 것입니다.


혹시 아직도 마트에서 무심결에 식품을 구입하신다면 다음에 기재된 몇 가지 방법으로 식품들을 구입하시면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을 겁니다.

포장지에 합성 보존료나 MSG, 합성 착색료와 같은 첨가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합성 보존료라는 것은 제품이 만들어지고 유통되는 과정에서 제품의 변질을 막고자 사용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방부제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빈다. 합성 착색료라는 것은 식품에 보기 좋게 색깔을 입히고자 사용하는 색소입니다. 물론 신체에 아무런 해가 없는 착색료가 있지만 타르계나 다른 착색료의 경우는 몸에 안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요즘은 과영양 섭취하는 애들이 많아서 식품을 고를 때에도 하나하나 잘 살펴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포장지에 기재가 되어있는 1회 섭취시 열량과 지방, 트랜스지방, 나트륨. 당류 등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1회 섭취시의 열량이 높지 않다고 해서 과자 1봉지를 간식으로 먹을 경우 식사 한 끼분의 열량을 먹는 거와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식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원재료와 첨가성분을 살펴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포장지에 원재료와 첨가성분들이 표시가 되어 있지만 현행 우리나라의 경우 9가지 영양성분만을 일부 세품에만 표시하도록 되어 있어서  알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권리를 충족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녀들이 식품이나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더욱 조심히 살펴서 구입해야 할 것입니다. 알레르기라는 것은 사소하게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당사자에게는 괴로운 질병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들은 대략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