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치아 빠졌을 땐? 치아를 우유에 담아 빨리 치과 찾아야

오복 중에 하나라 불리는 치아. 치아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더욱 당황하게 된다.

만약 갑자기 아이의 치아가 빠졌다면 가능한 빨리 빠진 치아를 찾아 치과로 가야 빠진 치아를 살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적어도 2시간 내에 시술을 해야 성공확률이 더 높다.

빠진 치아를 가져갈 때는 탈수되지 않게 우유나 물속에 담가서 가져가는 게 좋고 깨끗한 환경에서 빠졌다면 입안에 넣고 가도 좋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사용한 금니가 빠졌을 경우엔 다시 치과에 가져가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폐금을 다시 재사용 하면 불순물로 잇몸부근에 가장 얇게 만들어지는 부분에서 기포가 생겨 잇몸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럴 경우엔 알아서 보관하거나 폐기하는 게 효과적이다.

통증이 심한 경우 일부 사람들은 잇몸이 붓고 염증이 심하면 당장 치아를 빼지 못한다는 생각에 치과에 오지 않는데 치아가 아프기 시작할 때 병원에 와야 적절한 치료와 함께 고통도 줄일 수 있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물론 치아가 심하게 아프고 잇몸이 많이 부어있으면 즉시 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잇몸이 많이 부어있다는 것은 염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의미하고 이때는 마취가 잘 되지 않아 치아를 빼는 과정이나 빼고 난 후 통증이 더 심할 수도 있어 빼지 않는다.

하지만 그냥 가라앉기를 바라며 약만 먹는 것은 고생할 것은 다 하고 더 큰 문제도 일으킬 수 있으니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빨리 치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