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람들에게 가장 관심 높은 이야기꺼리 중 하나가 바로 '먹거리' 이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으로 인해 소고기 먹기 두려워지고, 치솟는 물가 덕분에 시장에서 장보기 두렵다는 것이

가정 주부들의 고민이다. 심각한 먹거리 고민에 ‘新보릿고개’란 말이 유행어가 된 요즘, 주머니 부담도

적으면서 영양은 풍부한 알뜰 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은 '돼지껍데기' 가 새로운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 몸 중 피부의 70%, 연골의 50%, 뼈의 유기물 80%가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몸 속 콜라겐이 점차 줄어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며,

관절과 뼈가 약해지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부족해지는 콜라겐을 보충해주는 방법은 콜라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인데, 돼지껍데기에는 천연 콜라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지방이 거의 없고, 무당질(저탄수화물) 식품이라 살찔 걱정 없는 최고의 미용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돼지껍데기는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과 다이어트 중인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풍부한 콜라겐 성분이 피부와 모발에 탄력과 윤기를 더해주고, 살을 찌우는 탄수화물 성분은 낮아

요요현상 없이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날씬한 몸매 유지에 도움
 
미국의 유명 여가수인 비욘세는 '드림걸즈' 촬영을 위한 몸매 관리시 과자와 초콜렛을

돼지껍데기로 싸먹으며 체중 감량을 했고, 국내 가수 겸 연기자인 심은진씨는 배고플 때마다

바삭하게 볶은 돼지껍데기로 공복을 해결하면서 'S라인' 몸매를 유지한다고 한다.
 
하지만 돼지껍데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피부와 몸매뿐 아니라 몸 속 관절까지 완벽하게

관리해준다는 것이다. 피부와 몸매로 드러나는 겉모습만 화려한 미인이 아니라 몸 속 건강까지

완벽한 진짜 미인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돼지껍데기에 들어있는 콜라겐은 피부와 모발뿐 아니라 몸 속 관절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한방에서는 콜라겐을 '교원질'이라고 부르는데, 관절 속 교원질이 부족해지게 되면 점차 연골이 닳아가면서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 성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관절염 걱정없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다.
 

  
돼지껍데기(?膚)는 진액(津液)이 생기게 하고 마른 것을 부드럽게 적셔주는

생진윤조(生津潤燥)의 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진액부족(津液不足)으로 인한 젊은 여성들의 피부질환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관절의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과 관절이 약한 노년층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식품이다.

 

한의학 이론체계의 뿌리이자 최고의 치료경전인 '상한론' 에도 등장하며,

관절에 좋은 식품의 대표식품으로 항상 추천되는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